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카카오 카풀' 앱 서비스, "택시업계 고사" vs "출퇴근 시간대 예외적 허용, 문제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18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국 택시단체의 '카카오 카풀' 반대 집회가 열렸다.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카카오 카풀' 반대 집회는 세 번째이다.

택시업계는 카카오 모빌리티가 운전자용 카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T 카풀 크루'를 출시하고 카풀 운전자 모집공고를 내자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택시업계가 고사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출처=연합뉴스TV 캡처]

한편, 현행법에 따르면 영업용 차량이 아닌 차량이 돈을 받고 사람을 태우는 것은 불법이지만, 출퇴근 시간대에는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이에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는 택시를 찾는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만큼 이 시간대를 공략하겠다고 내세웠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카카오 카풀' 앱 서비스, "택시업계 고사" vs "출퇴근 시간대 예외적 허용, 문제 없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2025 대선 TIMELINE

2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제2차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경선 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김문수, 홍준표 경선 후보. [사진=연합뉴스]


포토 F/O/C/U/S






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