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오스테오닉이 독일 업체와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23분 기준 오스테오닉은 전 거래일보다 3.78%(250원) 상승한 7천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스테오닉이 독일 비브라운과 신경외과용 골절합 및 재건용 임플란트시스템을 독점 공급·판매하기 위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2016년 비브라운의 요구에 따라 오스테오닉이 제품 개발 및 양산 준비를 완료함에 따라 체결한 ODM(제조사 개발 생산)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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