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SK하이닉스, 中 우시에 2022년까지 종합병원 설립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박성욱 부회장, 장쑤성 우시시 서기와 만나 해당 사안 합의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SK하이닉스가 중국 우시에 종합병원을 세운다. 우시는 SK하이닉스의 D램 메모리 생산공장이 있는 곳으로, 올 하반기 파운드리 공장도 지어지는 장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은 최근 리샤오민 중국 장쑤성 우시시 서기와 만나 종합병원 설립에 합의했다. 완공 목표 시점은 오는 2022년이며 약 3억달러(약 3천4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금은 우시 현지 반도체 법인에서 조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6년에도 SK하이닉스 중국법인은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고 우시SK하이닉스 행복공익기금회를 만든 바 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SK하이닉스, 中 우시에 2022년까지 종합병원 설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