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특징주] 한일시멘트·홀딩스, 분할 후 첫거래일 '급등'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주사, 사업부문 인적분할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한일시멘트가 한일홀딩스와 한일시멘트로 인적분할 후 변경상장된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일홀딩스는 시초가 대비 23.75%(2만1천400원) 오른 11만1천500원을 기록중이다.

한일시멘트도 시초가보다 10.03%(14만5천원) 치솟은 15만9천원을 기록중이다.

한일시멘트는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시멘트, 레미콘, 레미탈 등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 법인 한일시멘트를 설립했다. 자회사 지분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인적분할 존속회사는 한일홀딩스로 사명을 바꿔 6일 변경상장됐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특징주] 한일시멘트·홀딩스, 분할 후 첫거래일 '급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