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김관영 원내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법사위는 그간 국회 내에서 견제와 균형을 위해 국회의장이 소속된 정당과 다른 정당에서 담당했다"며 "20대 전반기 국회에서 한국당이 운영위와 법사위를 모두 갖게 된 것은 운영위는 여당 몫이며, 법사위는 국회의장을 민주당에서 담당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바른미래당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김관영 원내대표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법사위는 그간 국회 내에서 견제와 균형을 위해 국회의장이 소속된 정당과 다른 정당에서 담당했다"며 "20대 전반기 국회에서 한국당이 운영위와 법사위를 모두 갖게 된 것은 운영위는 여당 몫이며, 법사위는 국회의장을 민주당에서 담당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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