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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 석탑 "국보 제11호, 현존 최대 규모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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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국보 제11호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지난 1998년 전라북도에서 구조안전진단을 한 결과 콘크리트가 노후화되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단에 따라 1999년 문화재위원회에서 해체·수리하기로 결정됐었다.

이에 2001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라북도와 협약을 체결하고 석탑의 본격적인 해체조사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학술·기술 조사연구, 구조보강, 보존처리 등을 진행하였다.

한편, 미륵사지 석탑은 추정 복원을 하지 않고 지난해 12월 원래 남아있었던 6층까지 수리가 완료되어, 현장 일반 공개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이후 12월까지 석탑 외부에 설치된 가설시설물의 철거와 주변 정비까지 완료하고 내년에 수리 준공식 개최와 수리보고서 발간 등을 마치면 석탑 보수정비 사업은 최종적으로 끝난다.

한편,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는 단일 문화재로는 최장기간 동안 체계적인 수리를 진행한 사례로 국제적 기준에 따라 학술조사와 해체·수리 과정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점에서 석조문화재 수리의 선도적 사례로 볼 수 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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