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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화전기, '강세'…계열사서 400억 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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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론이 전량 인수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이화전기가 40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화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2.93%(13원) 상승한 45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이화전기는 이사회를 열고 약 40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385원에 신주 1억389만6103주를 발행한다. 신주는 이트론 주식회사가 전량 인수하며 납입일은 오는 19일이다.

신주는 이트론이 전량 인수한다. 유증 납입이 완료되면 이화전기의 최대주주는 이트론 주식회사로 변경될 예정이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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