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9 시리즈로 촬영한 작품들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사진전은 지난 25일부터 서울 서교동 홍대 갤럭시 팬하우스에서 시작됐으며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이번 '갤럭시 팬(Fan)과 함께 하는 S9 모두의 발견전'은 갤럭시 S9 시리즈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한 작품 중 36점 수상작과 특별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회 테마인 '발견'에 맞춰 각 공간마다 '여행의 발견', '생활의 발견' 등 콘셉트로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 36명의 수상자들을 초청해 가든 파티 형식의 시상식도 진행했다. 수상자가 자신이 촬영한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갤럭시 S9·S9+ 신규 색상인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 모델과 함께 카메라, 빅스비, AR 이모지 등 다양한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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