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한국과 대만을 제외한 국가에서 '리니지' 브랜드는 새로운 IP 수준"이라며 "지금 시점에 맞는 게임이 되기 위해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5일 행사를 열어 리니지M의 업데이트 계획과 향후 비전을 자세히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한국과 대만을 제외한 국가에서 '리니지' 브랜드는 새로운 IP 수준"이라며 "지금 시점에 맞는 게임이 되기 위해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5일 행사를 열어 리니지M의 업데이트 계획과 향후 비전을 자세히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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