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임직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서비스 영역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한 딜러사 및 임직원을 시상하는 폭스바겐 챔피언스 나이트 2018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베스트 서비스 딜러 부문의 1위는 아우토플라츠가 차지했으며, 지엔비오토모빌이 2위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 베스트 서비스 어드바이저, 베스트 테크니션, 베스트 파츠 매니저 및 베스트 CR 매니저 등 12개 부문의 개인 시상 등 총 28명의 딜러사 임직원이 수상했다.
각 분야별 개인 수상자 중 상위권 12명에게는 독일 본사로의 인센티브 트립 등 혜택이 별도로 제공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해 4곳의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2년간 10개의 서비스센터를 충원하는 등 서비스 관련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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