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한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 위원장은 "바른미래당은 적폐 청산에 앞장서지만 독선과 독주를 막을 건전한 대안세력이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정치 상황에서 중도개혁의 제3세력이 정치의 중심에 서야 한다는 생각에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1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한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 위원장은 "바른미래당은 적폐 청산에 앞장서지만 독선과 독주를 막을 건전한 대안세력이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정치 상황에서 중도개혁의 제3세력이 정치의 중심에 서야 한다는 생각에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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