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대합실에 설치된 'LG G7 ThinQ' 체험존에서 열린 LG전자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 제품발표회에서 모델들이 'LG G7 씽큐'를 선보이고 있다.
역대 가장 높은 소프트웨어 안정성과 하드웨어 내구성을 갖춘 'LG G7 씽큐'는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약 1,000니트 밝기에도 배터리는 아껴주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와 기존보다 2배 이상 풍부하고 강력한 저음을 구현하는 '붐박스 스피커'를 적용해 디스플레이와 오디오를 강화했다.
'LG G7 씽큐'는 전면 800만 화소, 후면 일반각 초광각 모두 1,600만 화소로 업그레이된 카메라를 적용했다. 19개 모드까지 자동으로 피사체를 인식하는 'AI카메라'와 기존 대비 약 4배 밝아진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넓은 화각에 피사체만 또렷이 강조하는 차세대 아웃포커스 기능을 탑재했다.
또, 'LG G7 씽큐'는 '원거리 음성인식'과 '구글 어시스턴트 키' 적용, 한층 영리해진 'Q보이스' 등 고객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는 데 집중한 AI 사용자경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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