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신월동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현민 씨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광고를 맡겼던 외부회사의 팀장이 자기 질문에 제대로 답을 못하자 소리를 지르고 얼굴에 물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신월동 강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현민 씨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광고를 맡겼던 외부회사의 팀장이 자기 질문에 제대로 답을 못하자 소리를 지르고 얼굴에 물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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