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후 공식 환영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한 최고지도자 중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어 남한 땅을 밝은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을 향해 북쪽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한 번 더 걸어갈 것을 깜짝 제안해 두 정상은 손을 잡고 경계선을 넘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후 공식 환영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한 최고지도자 중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어 남한 땅을 밝은 것은 김 위원장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을 향해 북쪽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한 번 더 걸어갈 것을 깜짝 제안해 두 정상은 손을 잡고 경계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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