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인제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6월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인사하고 있다.
이 고문은 "저보다 더 유능한 인물이 후보가 되어 침체된 충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고대했지만, 당 안팎의 어려운 상황이 저에게 무거운 짐을 안겨줬다"면서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오랜 정치 경험에서 단련된 역량을 다 바쳐 반드시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인제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6월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인사하고 있다.
이 고문은 "저보다 더 유능한 인물이 후보가 되어 침체된 충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고대했지만, 당 안팎의 어려운 상황이 저에게 무거운 짐을 안겨줬다"면서 "소명으로 받아들이고 오랜 정치 경험에서 단련된 역량을 다 바쳐 반드시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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