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모바일 게임 '체인 스트라이크'를 한국을 포함한 150여개국에 출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체인 스트라이크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문(번체, 간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10개 언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컴투스 자체 개발한 체인 스트라이크는 체스의 이동과 공격을 모티브로 한 전략과 전술을 즐길 수 있는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수호자'라 불리는 200여종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공격 범위와 방향을 고려한 자리 배치 및 협공 시스템을 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명 성우진이 참여해 풀보이스로 진행되는 스토리 모드, 도전욕과 성취감을 자극하는 던전 공략, 다른 이용자와 경쟁을 통해 최강자를 가리는 승급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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