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KT가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하는 9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 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세계 최초' 5G를 경험할 수 있는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를 열었다.
이번 올림픽은 세계 첫 5G 올림픽으로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의 격전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에서는 경기 현장인 평창이 아닌 서울에서도 5G 올림픽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한 관람객이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봅슬레이 챌린지'(왼쪽)와 모션인식 아이스하키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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