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왼쪽부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백 장관은 "4차 산업혁명은 민간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며, 정부는 민간의 든든한 조력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 성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핀테크가 새로운 금융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신산업 육성과 금융혁신을 위한 추진 속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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