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지수기자] 금융감독원이 19일 '2017년도 손해보험사 감사·준법감시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손해보험회사 감사, 준법감시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손해보험사는 자체 내부통제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내용을 상호 공유했다. 금융감독원은 경영실태평가(RAAS검사) 반복 지적사항 주요 유형을 설명하며 동일한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지도 및 감독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IFRS 17(국제회계기준) 시행과 금리 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워크숍 참가자들과 인식을 함께 했다"며 "이러한 변혁기일수록 내부감사 및 준법 감시 기능 강화를 통해 경영체질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이어나기로 했다"고 워크숍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 및 논의된 사항들은 향후 손해보험사에서 자율점검을 통해 시정의 기회로 활용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손해보험 업계와 금융감독원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업계의 내부통제 및 감사업무 역량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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