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 '프렌즈마블 포 카카오'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2일 발표했다.
'프렌즈마블'은 나만의 랜드마크를 모으고 육성하는 캐주얼 보드게임이다. 새로운 스타일의 프렌즈 캐릭터를 비롯해 '셰프라이언' 'K-POP무지' '판다어피치' 등 세계 각국의 특징을 살린 인기 캐릭터가 등장한다. 최대 4인까지 참가할 수 있는 실시간 대전 콘텐츠도 구현돼 있다.
회사 측은 "'프렌즈마블'에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보드게임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전예약에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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