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오른쪽)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신임 당대표를 예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대표는 전날(13일)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에서 당원 선거인단 7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문자투표(책임당원 선거인단 50%, 일반당원 선거인단 20%)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30%)를 합산한 결과 56.6%(1만 6천450표)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며 대표에 선출됐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오른쪽)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신임 당대표를 예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대표는 전날(13일)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에서 당원 선거인단 7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문자투표(책임당원 선거인단 50%, 일반당원 선거인단 20%)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30%)를 합산한 결과 56.6%(1만 6천450표)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며 대표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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