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LG유플러스가 케이블TV 인수합병(M&A)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놨다.
2일 이혁주 LG유플러스 부사장(CFO)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케이블TV 인수는 전략적 대안으로 항상 '오픈'돼있다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사안은 없으나, 전체적으로 케이블TV 사업자와 정책 입안자의 동향을 살피며 결정될 사안"이라고 했다.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LG유플러스가 케이블TV 인수합병(M&A)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놨다.
2일 이혁주 LG유플러스 부사장(CFO)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케이블TV 인수는 전략적 대안으로 항상 '오픈'돼있다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사안은 없으나, 전체적으로 케이블TV 사업자와 정책 입안자의 동향을 살피며 결정될 사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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