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대표 오오시타 사토시, 이하 반다이남코)는 '지스타 2017'에 출전하는 자사 부스의 상세 내용을 27일 공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참가하는 반다이남코는 이전보다 큰 규모인 50 부스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게임의 시연대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은 인기 만화 '나루토'를 소재로 한 미공개 신작 '나루토×보루토 닌자 볼테이지'를 선보인다.
또한 인기리에 발매 중인 '철권 7'을 비롯해 ▲프로젝트 카스 2 ▲태고의 달인 모두 함께 쿵딱쿵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해커스 메모리 ▲코드 베인 등 다수의 가정용 게임을 시연할 수 있다.
호화 게스트가 등장하는 스페셜 스테이지 이벤트 등의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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