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정세균 국회의장(맨 오른쪽)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두 번째)가 자유한국당의 대정부질문 진행과 관련해 항의하자 여야 4당 원내대표를 불러 모아 얘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호영 바른정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정 의장.
이날 본회의에서 직권상정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재석 293명 중 찬성 145표, 반대 145표, 반대 145표, 기권1표, 무효 2표로 과반인 147표를 넘기지 못해 부결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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