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바른정당 대선주자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오른쪽)가 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손을 들어 보이며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바른정당 경선은 국민정책평가단 투표 40%, 일반국민 여론조사 30%, 당원 선거인단 30%를 합산해 후보를 선출한다. 이중 국민정책평가단 투표는 마친 상태며 유 의원이 1607표를 얻어 1082표를 얻은 남경필 지사에 6대4 비율로 앞선 상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