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LG전자가 이란 대학생 지원에 나선다.
LG전자(대표 조성진)는 이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LG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9일 이란 테헤란에 위치한 카네 하마예쉬(Khaneh Hamayesh) 컨벤션 센터에서 'LG 글로벌 챌린저(LG Global Challenger)'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이란법인장 안득수 상무, 테헤란대학교 알리 아카 파하기(Ali akbar Farhangi) 교수, 이란 경영학 박사 샴스 알 사다트 자 헤디(Shams Al-Sadat Zahedi) 등과 현지 기자 80명이 참석했다.

350여 개팀 중 LG전자는 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했다. 선발된 팀들은 6월에서 7월 방학 기간을 활용해 2주 동안 해외 국가의 기업, 연구소, 대학,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사회단체 등을 방문해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LG전자는 9월 탐방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을 평가해 최종 우승팀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하고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이란 어린이들을 위한 'LG 골드키즈(LG Gold Kids)'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LG 골드키즈'는 과학, 정보통신,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에 재능있는 어린이들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2015년 이란 상공회의소가 주관한 'CSR 컨퍼런스'에서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안득수 LG전자 이란법인장 상무는 "이란 대학생들이 'LG 글로벌 챌린저'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혁신적인 도전을 했으면 한다"며 "교육을 테마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펼쳐 LG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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