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원장(맨 오른쪽)과 정우택 원내대표(왼쪽)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당직자와 얘기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야 3당은 지난 8일 헌법재판소 이정미 재판관의 임기가 끝나기 이전에 탄핵심판을 인용해야 한다면서 헌재를 압박했다"며 "이는 헌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해치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원장(맨 오른쪽)과 정우택 원내대표(왼쪽)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당직자와 얘기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야 3당은 지난 8일 헌법재판소 이정미 재판관의 임기가 끝나기 이전에 탄핵심판을 인용해야 한다면서 헌재를 압박했다"며 "이는 헌재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해치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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