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혜리, 하의실종 착각 일으킨 '초초초미니' 원피스 [엔터포커싱]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혜리는 명품 브랜드 M사의 벨벳 미니드레스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혜리는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 역을 연기한다. 오는 8월 14일 개봉.

'아슬아슬 입장'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인형 비주얼'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쁨'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빅토리'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내가 파워 연예인'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매력 발산 윙크'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인간 비타민'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러블리'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극강 E 텐션'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혜리, 하의실종 착각 일으킨 '초초초미니' 원피스 [엔터포커싱]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