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감독 이광석)이 전국대회에서 재차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전날(10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군청 여자씨름단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주연 선수가 국화급(70kg 이하)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김지한 선수는 3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지난 1월 열린 2025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는 8명의 선수 중 5명의 선수가 개인전에서 입상했고,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전력을 과시했다.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올해 대한씨름협회가 뽑은 우수선수 명단에 3명이 포함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광석 감독은 “선수들의 값진 수상이 올해의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과 더욱 단합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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