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단양군 보발재에 형형색색의 단풍이 만개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해발 540m의 보발재는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에 위치해 있다.
단풍이 붉고 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이곳은 일출과 일몰 시 빛을 받아 더욱 화려한 색감을 뽐내어 ‘인생 샷’ 명소로 급부상했다.

단양군이 3일 밝힌 단풍 절정기는 이달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관광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개장한 보발재 전망대에선 보발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보발리 새마을부녀회는 보발재 광장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발재는 가을 단풍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명소”라면서 “단양에서 최고의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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