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장성군은 지난 22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날 축제에는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족 축제였지만, 지향점이 ‘환경’에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축제 주제는 ‘그린(green)’으로 △버려진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악기’ 만들기 △자전거 페달을 활용해 전기를 만드는 ‘자가발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연 순서에선 ‘환경 퍼포먼스 그룹’으로 잘 알려진 ‘유상통 프로젝트’가 무대에 올라 폐기물로 만든 악기를 연주하고 ‘서커스’도 선보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장성의 성장을 향해 발맞춰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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