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SK케미칼은 아리바이오와 알츠하이머병 경구용 신약 'AR1001' 개발 확대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K케미칼 전경. [사진=SK케미칼 제공]](https://image.inews24.com/v1/2570003986f8f2.jpg)
AR10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을 기반으로 한다.
앞서 아리바이오는 2011년 SK케미칼로부터 이 물질 기술이전을 받은 뒤 치매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13개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신약 허가 신청(NDA)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미로데나필의 차세대 제형 개발, 글로벌 임상 협력, AR1001의 상업화 이후 제조 및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박현선 SK케미칼 제약사업 대표는 "미로데나필이 치매 등 다양한 질환으로 확대, 신약 재창출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리바이오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