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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본점 폭파' 테러글⋯긴급대피 소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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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긴급 수색 나서⋯현장 조사 후 영업 재개 여부 결정키로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직원과 이용객들이 모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백화점 주변을 통제하고, 긴급 수색에 나섰다.

5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신세계백화점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6분쯤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주장과 함께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늘 신세계백화점 절대로 가지 마라"며 "내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고 적었다.

경찰과 소방은 오후 1시43분쯤 신고를 접수하고, 매장 직원과 고객 모두를 백화점 밖으로 내보냈다.

경찰특공대도 소방 당국과 함께 실제 폭발물이 있는지 수색 중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내부 모든 인원이 대피했으며, 현장 조사가 이뤄지고 있어 언제 영업이 재개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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