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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프야2025' 10주년 기념 뷰잉 파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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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진 감사 전해…이용자와 함께하는 시간 가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5(이하 컴프야2025)'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야구 게임 팬들과 함께 응원을 펼치는 '뷰잉 파티'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뷰잉 파티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컴프야2025 이용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2015년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컴프야2025를 이끌어온 이상승 PD와 정일영 사업실장이 만남을 가졌고, 이용자와 컴투스 관계자들이 함께 '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전과 삼성라이온즈-kt 위즈전의 생중계를 관람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특히 4년 연속 컴프야 모델로 활약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를 비롯해 문동주, 구자욱, 김도영, 이대형, 유희관, 윤석민 등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과 이순철, 최원호, 이택근 해설위원, 정우영 및 강성철 캐스터까지 다양한 야구 관계자들도 영상을 통해 축하를 전했다.

이상승 PD는 환영사에서 "지난 10년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구단주님들 덕분으로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재미있는 야구 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영 사업실장 또한 "오늘 이 자리가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컴프야'에 성원을 보내주신 구단주님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올해 더 신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컴투스만의 야구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컴프야2025는 KBO 리그 공식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한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 타이틀이다. 2015년 3D 버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1700만건을 돌파하고, '컴프야V25'와 함께 KBO 리그 기반 게임 중 양대 마켓 스포츠 분야 매출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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