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지난 5일 오전 8시 26분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의 한 주유소에서 70대 남성 A씨가 유류탱크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깊이 4~5m의 지하 유류탱크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유증기에 질식돼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지난 5일 오전 8시 26분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석대동의 한 주유소에서 70대 남성 A씨가 유류탱크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깊이 4~5m의 지하 유류탱크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유증기에 질식돼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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