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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현직경찰, 순찰차 안에서 총상입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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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민 기자] 경북 구미에서 현직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채 발견됐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구미시 한 파출소 소속 A경위(45)가 파출소 앞에 주차된 순찰차 안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경북경찰청 전경 [사진=이민 기자]

현재 A경위에 대해 타살이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유서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경위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구미=이민 기자(lm8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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