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임춘식 명예교수가 제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춘식 명예교수는 2일 오후 본관2층 총장접견실에서 이승철 한남대 총장에게 스포츠밴드 300개(420만원 상당)와 발전기금 1580만원 등 총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임 교수의 누적 발전기금은 5000여만 원에 이른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지난 2월 ‘제15회 지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기념으로 진행했으며, 발전기금 1580만원은 학생들의 아침밥 한끼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비용으로 지정기탁했다.

임 교수는 노인복지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으며 한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자 시인, 칼럼리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 교수는 이날 기증한 스포츠 밴드를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사회과학대 교수, 교무위원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건강을 기원했다.
임 교수는 “삶의 터전을 이루게 해준 한남대학교에게 받은 것이 많아 은혜를 갚고싶다”며 “학교 명예를 위해 꾸준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고, 한남대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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