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의성 등 인근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를 전했다.
김일만 의장을 비롯해 이재진 부의장, 김종익 의회운영위원장은 2일 피해 현장을 찾아 물품을 전달한 뒤, 피해 복구 방안에 대해 해당 지역 의회 및 관계 공무원들과 논의했다.

김 의장은 "2017년 지진과 2022년 태풍 힌남노로 포항이 큰 어려움을 겪었을 때, 인근 지역의 도움 덕분에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지원이 작은 보탬이 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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