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2일 경북 북부 산불 피해 지역을 방문해 지원활동을 펼쳤다.
의원들은 안동시·영양군·청송군·의성군·영덕군의회를 찾아,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한 경주빵 1100박스를 전달했다.

이어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경주자원봉사센터·어향원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3월 31일에는 경주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모은 성금 721만 원을 경주시에 전달했다.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이동협 의장은 "대형 산불로 소중한 생명과 터전, 문화유산이 소실돼 매우 안타깝다"며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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