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순천향대학교가 10대 총장 송병국 박사 취임식과 건학 4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송 총장은 이날 교내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학생 성공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Inclusive Success)을 새로운 대학 경영비전으로 삼고 구성원 모두의 잠재력과 의견을 존중하며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핵심전략으로 송 총장은 △교육혁신 △학생성공지원시스템 구축 △연구혁신 △융복합 연구체제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지역혁신 △지역사회, 산업체와 상생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순천향의 ‘인간사랑’은 단순한 이념이 아니라 우리가 걸어온 길이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새로운 미래를 그려야 할 중요한 시점에서 구성원 모두와 함께 ‘더 큰 순천향’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와 학교법인 동은학원은 1978년 순천향의과대학으로 출발해 1990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뒤 전국 4개 부속병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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