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록체인 기술 연구·개발 기업 알페아랩스는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 개념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구현하는 차세대 프로젝트 '알페아(ALPHEA)'를 2일 공개했다.
알페아 프로젝트는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로 확장해 블록체인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증대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진=알페아랩스]](https://image.inews24.com/v1/49818e247fd990.jpg)
알페아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디핀(DePIN, 네트워크 물리 인프라)'과 분산형 파일 시스템 기술 개념을 발전시켜 이용자의 모바일 및 PC 디바이스의 여유 공간과 데이터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탈중앙화된 이용자 주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현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은 PoW(작업증명), PoS(지분증명), DPoS(위임지분증명) 등의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많은 발전이 이뤄져 여러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자원 소모, 지분 집중화, 검증자의 독점, 속도 및 확장성 문제 등의 한계를 지니고 있다. 또한 블록체인에 기반한 기존 분산형 파일 저장 기술 역시 속도 저하, 파일 저장의 한정된 효용성, 중복 데이터 저장 문제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존재한다.
알페아랩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블록체인 기술을 전체적으로 혁신하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 파일에 머물러 있는 블록체인 기술의 한계를 데이터 영역으로 확장했다.
박승현 알페아랩스 대표는 "현재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폐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실 사용되며 많은 발전을 이뤄왔다"며 "알페아는 블록체인과 분산형 파일 시스템을 한층 진보된 접근방식으로 해석해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한 데이터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의 실생활 활용도를 더욱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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