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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소상공인 지원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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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분야 33개 사업 총 36억여원 투입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광주시 북구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지원계획은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내수경제 둔화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수립됐다.

광주 북구청 전경 [사진=광주 북구]

구에는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2만 3천여 개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계획의 필요성이 크다.

이에 따라서 올해는 전년도 보다 지원의 폭을 넓혀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 △특색있는 골목형 상점가 조성 등 3개 분야에 33개 세부 사업 총 36억여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작년과 비교해 6개의 세부 사업과 14억의 예산이 늘어났다.

세부 사업에는 소상공인 지원 거점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부터 마케팅 지원, 사업장 환경 개선 사업 등 소상공인 경영 활동 전반에 필요한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특히 올해 구는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 조성’과 ‘AI 기반 소상공인 지원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해 온라인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얼어붙은 내수경제로 인해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분야별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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