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2028 대입개편안이 적용되는 고1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수능 사회·과학탐구 학습 안내서 ‘통합사회, 통합과학 수능 통로 설명서’를 제작했다.
2028 대입은 사회·과학탐구가 현행 수능과 크게 달라진다. 사회·과학탐구 문항수가 각각 20개에서 25개로 5개씩 늘어나고, 배점은 1.5/2.0/2.5점 등 3단계로 이뤄진다.

가장 큰 변화는 사회·과학 선택과목 17개가 없어지고 ‘통합사회’·‘통합과학’ 등 2개 과목 체계로 바뀐다. 기존에는 사회 또는 과학과목에만 응시할 수도 있었지만, 2028년부터는 통합사회·통합과학 등 2개를 모두 치러야 한다.
시교육청은 이처럼 제도가 대폭 변화하면서, 첫 적용되는 학생(현재 고1)들의 학습 대비가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학습 안내서를 기획했다.
특히 오랜기간 고3 수업을 담당하고 진학부장을 역임한 사회·과학 교사들이 참여해 안내서를 제작했으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담당 교원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제공한다.
교원들은 통합사회·통합과학 예시 문항을 분석한 학년별 학습 가이드, 예시 심층 분석 등의 내용을 담은 안내서를 토대로 학생들이 대입개편안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학습 안내서를 토대로 우리 선생님들이 변화된 대입개편안에 맞춰 잘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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