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완도군은 국제 슬로시티 회원 간 교류와 ‘2025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 완도 개최를 홍보하기 위해 스페인을 찾았다.
신우철 완도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개최된 ‘2025 국제 슬로시티 조정 이사회’에 참석했다.

이사회에는 국제 슬로시티 연맹 33개국, 303개 도시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9일 조정 이사회에 참석한 신 군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완도의 자연환경, 해조류의 가치, 해양치유산업, 해양치유센터와 더불어 오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군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 슬로시티 연맹 시장 총회’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신 군수는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슬로시티 시장들에게 초청장을 직접 전달하며 “총회에 참석하셔서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해양치유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오는 6월 군에서 열리는 총회를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청산도, 국내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해양치유센터, 청정 바다 등 완도만의 특성을 살린 행사로 개최해 대한민국 대표 슬로시티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