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강진군이 농어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4일부터 ‘2025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올해는 총 8,348명의 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으며, 지급 규모는 50억8,000만원이다.

군은 농어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공익수당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농어업인은 필수 영농자재와 생활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익수당 지급 대상은 농업·어업·임업에 종사하는 강진군민으로, 지급 여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민은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수령이 가능하다.
만약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경우,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어 보다 많은 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공익수당 조기 지급이 농어가의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강진사랑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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