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KF-21 체계개발 및 양산과 T-50 계열 항공기 수출 확대에 따라 증가된 항공기 비행시험과 격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2 격납고를 추가 준공했다고 31일 밝혔다.
![강구영(왼쪽 네번째) KAI 사장과 관계자들이 제2격납고 준공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KAI]](https://image.inews24.com/v1/0416b47b713b92.jpg)
제2 격납고는 대지면적 3만3146㎡에 지상 1층으로 KF-21 항공기 최대 2대가 격납 가능한 격납고 6동과 항공기 유도로, 사무실, 장비 보관실로 구성돼 있다.
KAI는 향후 제2 격납고가 들어선 위치에 회전익 동력전달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회전익 Dynamic Center(가칭)'와 고정익 항공기의 도장동 등 첨단 생산 인프라가 추가 건립될 예정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KF-21 개발과 양산이 활발히 진행되고 T-50 계열 수출 항공기의 격납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었다"며 "이번 신규 격납고 준공을 통해 안정적인 항공기 출고와 품질관리로 고객 신뢰도가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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