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로가디스는 14년 만에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25SS 로가디스 정성일 화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https://image.inews24.com/v1/dea77f7e02ca0a.jpg)
신규 로고에는 유러피안 컨템포러리를 지향하는 도시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accessible edge(내가 소화할 수 있는 멋)'이라는 비전을 담았다. 20세기 서체 디자이너 아드리안 프루티거(Adiran Frutiger)가 남긴 폰트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로가디스는 신규 BI와 함께 2025년 SS(봄·여름) 시즌의 컨셉도 공개했다. 올해 봄 'CITY WALKER'라는 컨셉을 통해 도심을 누비는 남성의 세련된 오피스웨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SS 시즌 모델로는 배우 정성일을 선정했다.
![25SS 로가디스 정성일 화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https://image.inews24.com/v1/0f47064bb17433.jpg)
로가디스는 이번 SS 시즌 화보를 통해 핵심 아이템인 '스마트 셋업'과 '라이트 셋업'을 선보였다. 브랜드의 새 방향성과 시즌 컨셉에 맞게 오피스와 일상을 가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도 내놓았다.
이무영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사업부장 상무는 "로가디스는 국내에서 신사복이라는 개념이 생소하게 느껴지던 1979년에 론칭하여 오랜 기간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복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면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보다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고객들께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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