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미래 사회를 이끌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안성맞춤 대학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초‧중‧고 15교 약 1250명을 대상으로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4개 대학과 협력해 총 31개의 다양한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각 대학별로 △광고제작, 영화예술, 방송기술, K-POP 등 동아방송예술대 16개 강좌 △반도체, 간호학, 유아교육, 스포츠재활치료, 자동차 등 두원공과대 8개 강좌 △동물응용과학, 응용생명공학, 법학 등 한경국립대 5개 강좌 △반도체 공정 및 품질측정 등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2개 강좌 등이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각 대학교 캠퍼스에서 전문 교수진의 지도 아래 실제적인 학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넓은 지역교육 자원인 대학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체험 중심의 맞춤형 진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해 관내 11개 중·고등학교 학생 550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대학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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