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충남 금산군은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봄철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해 주고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해 주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찾을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취약계층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고 불법소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농가 인식 개선을 위해 논‧밭두렁 소각의 무효성을 알리는 불법소각 근절캠페인도 연계해 추진한다.

금산군 봄철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신청은 이달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올해 10월부터 가을철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무료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며 “기한이 한정된 만큼 농가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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