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025년 1월16일 'GA협회장도 생·손보협회장 수준 연봉 인상?' 이라는 제목으로, 한국보험대리점협회의 협회장이 고액의 연봉을 수령함에도 협회장 및 부회장이 회원사에 협회장의 연봉 인상을 요구하였고, 협회는 현 협회장의 취임을 위해 업무용 차량을 변경해 주었으며, 전 국회의원 출신의 인사를 상임 고문으로 임명하여 고문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측은 "협회장 및 부회장이 협회장의 연봉인상을 요구한 바 없으며, 협회가 협회장의 업무차량을 바꿔 준 적도 없으며, 전 국회의원 출신의 인사를 상임 고문으로 임명하여 고문료를 지급할 계획도 세운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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